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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첫 미니 프로젝트 첫날이다. 매우 짧은 프로젝트라 2 ~ 3일 정도밖에 시간이 없었다.
급하게 팀원끼리 상의 후, 자기소개 게시판과 게시판에 들어갈 댓글을 만들기로 결정했다.
모두 팀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명세단계가 많이 허술했다.
어찌저찌 게시판에 들어갈 댓글생성, 조회를 만들었으나 부족한 명세로 인해 더 짧아진 시간 때문에
댓글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.
시간이 얼마 없었기에 늦은시간까지 작업하여 댓글 생성, 조회를 게시글 생성, 조회로 바꿀 수 있었다.
function save_bucket() {
let formData = new FormData();
let name = $('#name').val()
let age = $('#age').val()
...
formData.append("name_give", name);
formData.append("age_give", age);
...
fetch('/bucket', {method: "POST", body: formData})
.then((res) => res.json())
.then((data) => {
alert(data["msg"]);
window.location.reload();
})
}
...
<button onclick="save_bucket()" type="button" class="btn btn-outline-primary">기록하기</button>
@app.route(bucket_url, methods=["POST"])
def bucket_insert():
name_receive = request.form['name_give']
age_receive = request.form['age_give']
....
#키값을 만들기 위한 코드
bucket_list = list(db.bucket.find({}, {'_id': False}))
number = len(bucket_list) + 1
doc = {
'no' : number,
'name' : name_receive,
'age' : age_receive,
...
}
result = db.bucket.insert_one(doc)
print(result)
return jsonify({'msg': '저장 완료!'})
팀 프로젝트 첫날. 소통과 명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칠 수 있었다.
다음 팀 프로젝트를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면 코드뿐만이 아닌 시작 전 명세 작성 시 브레인스토밍의 4원칙 {
1. 비판금지,
2. 자유분방한 분위기 만들기,
3.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,
4. 결합과 개선(두 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하기)
}
을 준수하여 명세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,
팀원과의 소통에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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